간단한 클릭으로! 포토샵 구독 해지 방법 안내

1. 포토샵 구독 해지 방법 이해하기

 

 

 

포토샵 구독 해지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독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독 종류에는 개별 구독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별 구독의 경우, 정기 구독인 경우 구독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자동 갱신을 해지해야 하며, 일회성 구매인 경우에는 환불 신청을 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의 경우에는 구독 기간 만료일 14일 전까지 클라우드 관리대시보드에서 해지해야 합니다. 이때 해지 처리가 완료되면 구독 종료 이후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비용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토샵 구독 해지를 원한다면, 구독 종류와 구독 기간 만료일, 환불 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하는 방법으로 간단한 클릭만으로 구독 해지를 할 수 있습니다.

 

 

 

2. 구독 해지 전 확인해야 할 사항

 

 

포토샵을 구독 중인 경우, 해지 전에 아래의 사항들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구독 기간 확인: 포토샵을 이용하시는 동안 구독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구독 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해지 요청 후에도 해당 기간 동안은 포토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구독 유형 확인: 포토샵은 월 단위 구독과 연간 구독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독 유형에 따라 해지 전에 차액금 청구나 환불 요청 등의 추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다운로드된 파일 및 설정 확인: 포토샵을 이용하면서 다운로드해둔 파일이나 설정이 있는 경우, 해당 데이터를 백업해두세요. 해지 후에는 포토샵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전에 작업했던 파일을 다시 수정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백업을 추천합니다.

 

- 해지일 설정: 포토샵 구독 해지를 신청하면, 일반적으로 다음 결제일을 마지막 이용일로 정해놓습니다. 해지일을 더 일찍 설정하면 포토샵을 이용할 수 있는 일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구독 기간과 함께 잘 고려해서 결정해보세요.

 

위의 사항들을 꼭 확인하고, 포토샵 구독 해지를 진행하세요.

 

 

 

3. 포토샵 구독 해지 방법

 

 

 

포토샵 구독을 해지하고 싶다면 Adobe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계정에 로그인한 후 구독 탭에서 구독 해지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구독 해지 이유를 선택하고, 추가 설문 조사를 진행한 후에 최종적으로 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구독 기간이 끝난 후 자동 갱신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구독 갱신이 되는 일주일 전까지 구독 해지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Adobe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계정에 로그인한 후 구독 탭에서 구독 해지 버튼을 클릭하여 갱신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4. 구독 해지 후 이용할 수 있는 대안

 

 

 

만약 포토샵 구독을 해지했다면,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GIMP, Paint.NET, Krita 등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료인 만큼 포토샵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에는 충분합니다. 또한, 각각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확장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포토샵보다 더 경제적이고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포토샵과 다른 관점에서 이미지를 다루어 볼 수 있어 창의적인 작업이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5. 마무리 및 참고사항

 

 

 

5. 마무리 및 참고사항:

 

- 포토샵 구독 해지는 구독 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할 수 없습니다. 구독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하면 이용 가능 기간 내에서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구독 해지 후에도 포토샵에서 생성한 파일은 계속해서 이용 가능합니다.

 

- 다른 Adobe Creative Cloud 앱에도 해당하는 방법으로 구독 해지가 가능합니다.

 

- 구독 해지 전에는 다른 대안 프로그램을 미리 숙지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